김영민(오른쪽) 특허청장과 사미 알소다이스 사우디아라비아 특허청장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특허청장회담에서 한국을 사우디아라비아의 특허협력조약(PCT·하나의 국제출원서 제출로 가입국 전체 동시출원 효과를 내는 조약) 국제 조사기관으로 지정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문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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