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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NH투자증권 'NH트리플 A랩'

투자성향 따라 1대1 맞춤형 자산관리


최근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이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005940)은 고객별로 특화된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NH트리플A랩'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NH트리플A랩은 영업점의 담당 프라아빗뱅커(PB)가 주식·주가연계증권(ELS)·펀드·채권·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해 운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랩으로 PB의 철저한 1대1 관리를 통해 투자자 개개인의 니즈에 최적화된 운용을 하는 상품이다. 고객은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는 NH투자증권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투자전략을 선택한 뒤 영업점 자산관리전문가와 심층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개인별 운용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NH트리플A랩은 특정 자산으로의 쏠림을 지양하는 대신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한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예측 가능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추가적인 매매수수료 없이 투자자산에 대한 리밸런싱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별도의 매매수수료 없이 자산 기반의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로 이뤄져 있다.



투자자의 선호도에 따라 일반형수수료와 성과형수수료 I, 성과형수수료 Ⅱ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성과형수수료 Ⅱ는 기본보수가 0.01%로 성과가 발생하지 않으면 사실상 수수료가 없는 고객 중심의 파격적인 수수료 구조다.

박득현 NH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NH트리플A랩은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관리 상품"이라며 "전문가에게 자산관리를 맡기고 싶으면서도 개인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른 철저한 1대1 맞춤형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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