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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경제 광고대상] 브랜드 최우수상, The-K 예다함상조

페이백·품질보증시스템으로 차별화


김호영 대표

더케이(The-K)예다함상조는 온 국민이 안심하고 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유일의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설립한 상조 전문기업이다.

예다함상조는 무엇보다 고객의 납입금 전액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이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하에 경영철학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제1금융권인 은행 2곳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함은 물론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도 1,000억원의 지급보증을 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존 상조업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도 예다함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100% 환불해주는 '페이백(Pay-back) 시스템'을 도입했고 장례지도사가 노잣돈, 수고비 등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할 경우 해당 장례를 무료 진행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이 밖에 고객의 납입금을 100% 환불해주는 '부당행위 방지 시스템'과 가입 당시 내용과 다른 물품 사용했을 때도 100% 환불을 제공하는 '품질보증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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