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벤처전용 '장영실관' 개관

벤처전용 '장영실관' 개관 전국 최초의 벤처기업 포스트 TBI 생산공간인 벤처타운 '장영실관'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3일 대전시는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제 4산업단지내 장영실관에서 이한동총리와 홍선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벤처타운 '장영실관'은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창업지원시책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국비 5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 벤처기업 전용 생산집적단지. 이 건물은 대덕구 신일동 제4산업단지내 2,000평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2,069평규모로 건립됐고 임대공장 27개실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벤처타운 '장영실관'은 이미 운영중인 벤처보육공간인 다산관 및 벤처타운 종합영상관 등과 연계돼 유기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대전이 세계적인 벤처산업의 요람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珉炷?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