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정보 영업사원 노트북PC로 판촉

시스템통합업체인 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노트북과 CD롬타이틀을 이용한 첨단 영업방식을 도입했다.그동안 개발한 SI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 등 6백MB에 달한 방대한 내용을 CD롬 타이틀로 제작, 영업사원이 노트북을 통해 이를 영업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것. 영업사원들은 종전처럼 두꺼운 파일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이 자료 저 자료 들척이지 않아도 된다. 클릭 한 번만으로 고객이 필요한 기술을 손쉽게 찾아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CD롬 타이틀을 영업자료로 활용하면서 영업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효과 외에 정보기술 전문회사다운 세련된 면모를 선보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균성>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