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지아이블루 대표는 “스마트 TV의 보급이 확대되고, IPTV를 포함한 디지털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1200만 가구을 돌파하는 등 T커머스 사업여건이 갖추어졌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출과 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커머스 사업은 현 정부의 ICT 융합정책과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방통위에서는 2015년 시장규모를 7조5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