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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한국전자인증 “정부의 아이핀 활용 방침은…”

공인인증서비스 업체 한국전자인증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이핀을 개인식별번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회사관계자로 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4분기 실적 전망 및 올해 사업 계획은

A. 결산중이라서 정확한 수치는 알수 없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 봤을 때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매출이 급락하거나 급등하는 업종은 아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미국 자회사 타이치에서 개발 하고 잇는 인공지능 로봇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그러나 올해 안에 이와 관련해서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직 없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이핀을 개인식별번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정도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나.



Q. 아이핀을 사용하면 다른 인증방식보다 보안성이 높나.

Q. 서트핀의 시장성 혹은 성장성은 어느 정돈가.

/김동진 기자 dj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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