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반강화용 항타기/삼성중 2종 개발
입력1997-07-11 00:00:00
수정
1997.07.11 00:00:00
삼성중공업(대표 장효림)은 지반강화용 항타기(Pile Driver)를 개발,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이 제품은 총중량 81톤, 천공지름 66cm의 대형항타기(모델명 HX1000)와 총중량 42톤, 천공지름 45cm의 중형항타기(모델명 HX500S)등 2종류다. 가격은 대형 5억2천만원, 중형 3억2천만원(부가세 별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