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년 수입차사장 15% 성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내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올해(3만대 추정)보다 15% 정도 증가한 3만4,5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KAIDA는 또 수입차 등록대수가 2007년 3만9,000대, 2008년 4만4,000대, 2009년 5만대, 2010년 5만4,000대에 각각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KAIDA 윤대성 전무는 “내년에는 사상 최대인 80여 모델이 선보이는데 특히 중소형 모델들이 강화돼 국산차와의 가격차도 많이 좁혀질 것”이라며 “브랜드별 마케팅활동도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