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해화학 사업부제 도입/민영화 앞두고 조직개편

남해화학(대표 이동훈)은 6일 사업부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남해화학은 올 상반기중 민영화를 앞두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전반에 사업부 개념을 도입해 원자재사업부를 신설하고 비료사업부 산하에 특수비료팀을 두어 원료용 및 원예용특수비료의 국내외판매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아울러 본사에서 해오던 구매업무를 공장구매팀으로 이관하는 한편 해외사업팀과 물류사업팀, 농약사업팀을 곧 설치하는 등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