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행사 기간 중 세계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사업 제휴는 물론 계약과 협력 등을 체결하는데 전문지식을 갖춘 석박사 실무자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들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행사기간 중 글로벌 사업 협력 추진과 함께 전 세계 ICT 트렌드를 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 전시에 참가해 회사의 선도적 기술을 직접 홍보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