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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후에도 365일 굿모닝’ 굿모닝 포르테의 숙취해소음료인 ‘굿모닝365’는 웰빙음주 문화를 지향하면서 개발된 제품이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술 소비량은 세계 2위로 1인당 연간 소주 59병(360ml), 맥주 86병(500ml), 위스키 1.3병(500ml)에 달한다. 연일 회식과 각종 모임으로 혹사당하는 대한민국 애주가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숙취해소용 건강추출차 ‘굿모닝365’는 건강한 음주 문화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다. ‘굿모닝365’는 울금(심황)을 포함한 13가지 자연식물과 키토산 올리고당 등 생명공학 제품을 첨가해 만들었다. 효소분해, 추출, 자숙, 숙성, 여과 등 새로운 기술과 과학적인 공정을 거쳐 탄생한 ‘굿모닝365’는 국무총리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임상연구를 완료(혈중알코올농도 및 간 기능, 피로, 스트레스, 신경장애등 18개 항목효능 검증)했다. ‘굿모닝365’는 국내발명특허(제0406822호)를 획득하고 의장, 상표, KSA 및 ISO 인증, FDA 무독성 판정(CFR21-Eurofins,lab)을 획득하며 국내 시장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모닝365’는 지난해부터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 일본 등의 시장에 진출하며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TV CF, 라디오 CM 및 홍보, 인터넷, 국내 판매(지사 및 대리점 등), 해외 조직망 구축 등을 통해 지구촌 애주가들을 알코올 중독의 공포에서 해방시켜 인류 건강을 지켜주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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