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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AJS, 경영권 분쟁으로 상장폐지 위기…회사 사업 이상없나

AJS가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소액주주들도 인터넷 카페 등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AJS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회사의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Q.전ㆍ현직 대표이사간 분쟁이 붙었다. 이유가 무엇인가.

A. 경영진들과의 경영권 분쟁이다. 회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현재 김수일 전 대표는 회사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경영에는 참여하고 있지 않다. 경대현 대표가 경영을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경영권 이임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이뤄졌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됐다. 회사측 대응은.



Q.소액주주들이 모이고 있다. 소액주주들을 설득할 수 있나.

Q. 인터넷ㆍ여행ㆍ교육 사업으로 신규사업을 추가했다. 배관용 이음새 사업은 접나. 새 사업을 하면 기존 유형자산을 매각할 수도 있나.

Q. 경 대표는 슈퍼개미로 유명한 사람이고 회사도 많이 옮겨 다녔다. AJS를 꾸준히 이끌어 갈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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