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우(오른쪽) 카카오 공동대표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 세종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카카오톡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상담채널 '#1388'의 플러스 기능을 확대하고 카카오톡 서비스 기능 개선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카카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