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에서 귀국한 3일에 이어 4일에도 현장을 찾아 업무 챙기기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경기도 오산의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연수원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롯데그룹의 경영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 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재이며, 여기 있는 여러분이 롯데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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