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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는 부스스하고 쉽게 엉키는 모발을 매끄럽게 펼쳐주는‘리세아 라인’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르네휘테르는 리세아 라인을 국내에 선보이며‘Healing society with LISSE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캠페인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지난 25일 개최된 리세아 라인 론칭쇼에서는 참석자가 대형 퍼즐조각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빈 공간을 채우고 그 정도에 따라 ‘한국소아암재단’에 해당 금액을 기부하는 모금행사도 열렸다. 캠페인에서 활용한 대형 퍼즐조각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지현씨의 재능기부로 만든 작품이다.
‘리세아 라인’은 스트레이트 스무드 샴푸ㆍ컨디셔너ㆍ플루이드ㆍ리세아 떠멀 프로텍팅 스프레이 등 총 4종이며 천연 꽈리 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 열 보호복합체가 부스스한 부피감과 곱슬거림을 정돈해 매끄럽고 찰랑거리는 모발로 바꿔준다.
이 가운데 ‘리세아 스트레이트 스무드 플루이드’는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질감이 특징인 크림타입 에센스로 모발 코팅, 스무딩 효과, 영양 공급뿐만 아니라 모발을 뜨거운 열로부터 보호해주는 열 차단 효과가 특징이다. 따라서 드라이나 헤어 아이언(고데기)를 사용해 스타일을 낼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영은, 방송인 박지윤ㆍ에바, 모델 이현이, 안은정 등이 참석해 퍼즐 이벤트를 통한 기부 행사에 동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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