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니콜랜드 가입자 500만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의 휴대폰 전용 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의 가입자가 7년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98년에 개설된 애니콜랜드는 휴대폰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3차원 시뮬레이션, 애니콜 뮤직비디오, 음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불우 이웃, 백혈병, 소아암, 외국인 노동자 등을 도울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인터넷 가입자가 3,000만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네티즌 6명중 1명이 애니콜랜드 회원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 사이트인 애니콜랜드와 별도로 세계 31개국에서 2,7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펀클럽’을 운영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