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작년 M&A 활기/5년내 6백건 돌파
입력1997-01-13 00:00:00
수정
1997.01.13 00:00:00
【동경 공동=연합】 지난해 일본에서 기업인수합병(M&A)이 다시 활기를 회복하면서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6백건을 넘어섰다고 일본 야마이치증권사 관리들이 밝혔다.증권사의 한 관리는 『작년 M&A는 주로 최첨단 기술 습득에 치중됐다』고 말하고 그러나 80년대말 거품경제 시대에 종종 나타났던 일본기업의 외국 회사 인수는 가라앉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M&A 잠정건수는 6백11건으로 6백14건의 실적을 보였던 91년 수준에 근접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