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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2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올 상반기 GS샵에서 선정한 히트상품 중 이미용 부분 1위를 차지했다.
20일 조성아22에 따르면, 5대 홈쇼핑에서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의 판매수량을 기준으로 올 상반지 히트상품 톱 10위를 발표했으며 조성아22는 GS샵의 이미용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순위로는 5위다.
홈쇼핑 업계를 이끌고 있는 GS샵에서 조성아22는 상반기에 탱글이 수퍼베리 및 허니 볼륨 필러 루미너스가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하는 등 해당 기간 동안 GS샵에서만 총 30만 3천 세트의 주문 수량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주요 홈쇼핑 채널이 발표한 상반기 히트상품 중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톱 10위내에 올랐다.
이달 들어 조성아22는 무더운 여름 시즌에 맞춰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신제형 팩트인‘바운스 업 팩트(Bounce Up Pact)’를 GS샵을 통해 선보였다. 첫 방송에서 해당 제품은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조성아22는 지금까지 기록적인 매출을 올려 왔다. 올해 3월에는 브랜드 론칭 1년만에 주문 판매액 630억원을 달성하며 홈쇼핑 시장에서 이미용 부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올해도 연이어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성아22 관계자는 “홈쇼핑 시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1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매 시즌마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며 메이크업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뷰티 마스터로써의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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