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격의료 법적문제 다룬 국내 첫 석사학위 논문 나와
입력2003-01-19 00:00:00
수정
2003.01.19 00:00:00
박상영 기자
원격진료에 대한 법적 문제를 연구한 학위논문이 국내 처음 발표됐다.
논문을 발표한 인물은 경희대의료원 홍보실에 근무하는 정용엽 씨. 정 씨는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통해 미래의료의 한 분야로 부상하며 자리를 잡고 있는 원격의료의 법적 관점(인터넷 법학)을 심층 연구했다.
아직 생소한 학문인 인터넷법학(Internet LawㆍCyber Law)은 인터넷ㆍPC통신으로 대표되는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법률문제(전자상거래ㆍ사이버범죄ㆍ인터넷명예훼손 등)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