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조(앞줄 가운데) 외환은행장이 지난 19일 열린 중소ㆍ중견기업 대상 '2015년 외환은행 고객 초청 좌담회'에서 참여한 기업 고객들과 함께 상생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행장은 "올해 담보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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