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양종금증권은 3일 업계 최초로 VVIP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급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신용카드 ‘W-CMA the Purple’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고객등급 중 플래티넘 및 프라임골드 고객에게만 발급되며 연회비 60만원에 다양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삼성증권은 오는 13~1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7회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기관투자가 500여명, 국내 주요 기업 70개가 참가할 예정이며 미국 템플턴자산운용의 마크 모비우스 회장이 '이머징마켓 조망'을 주제로 강연도 한다. ■ 미래에셋증권은 3일부터 총 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의 '제2회 실전투자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