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컴팩,인터넷사업 대폭 확충/화상회의 등 서비스 개발

◎SW메이커 17개사와 제휴【휴스턴(미텍사스주)=외신 종합】 미컴퓨터메이커 컴팩사는 17개 소프트웨어 메이커와 제휴, 인터넷 관련사업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컴팩이 이번에 밝힌 인터넷 사업계획에는 인터넷을 통한 팩스와 화상회의 등 각종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컴팩은 또 이번 계획의 일환으로 17개 소프트웨어회사들과 인터넷 관련 기술제휴 협정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컴팩과 제휴를 맺은 업체는 루슨트 테크놀로지를 비롯, 넷센트릭·포인트캐스트·VDO넷·보컬텍 등으로, 주로 소프트웨어 및 통신개발업체로 구성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