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교육용 X-선 장비 선봬

교육용 X-선 장비 선봬 X-선 장비를 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X-선 분석장비분야의 다양한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테크밸리(대표 김성헌)는 교육용 X-선 투시장치(모델명:TVX-EL401)를 선 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교육용 X-선 투시장비는 산업ㆍ의료용 장비로만 사용됐던 X-선 분석장비를 교육 분야에 적용시킨 것. 데스크탑형 X-선 투시장치로서 핸드폰, 계산기, 시계, 볼펜, 개구리 및 실험용 동물 등의 다양한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다. 필름없이 실시간으로 투시영상을 볼 수 있으며 외부 TV모니터 장착도 가능하다. 안전한 X선 튜브(Tube)와 고상의 X선 탐지기를 지니고 있으며 다중 안전장치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 회사 김성헌 사장은 "그동안 특수분야에만 한정돼 적용되던 X-선을 실생활과 가까운 교육현장에도 적용하게 됐다"며 "내년 20억원으로 기대되는 교육용 X-선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병문기자 입력시간 2000/11/30 18:11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