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치, 25~27일 방한 국가 신용등급 연례협의
입력2003-06-16 00:00:00
수정
2003.06.16 00:00:00
박동석 기자
세계 3대신용평가기관인 영국의 피치사 관계자들이 오는 25~27일 방한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시작한다.
브라이언 쿨톤 아시아지역 신용평가담담 이사 등 2명으로 이뤄진 피치 협의단은 재경부와 금감위,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을 방문해
▲경기동향
▲북핵해결 전망
▲카드사 문제 등 국내 경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할 예정이다.
<박동석기자, 김대환기자 everest@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