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 세미나실에서‘제4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각종 재단,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의 공익법인을 이끄는 대표와 임원, 회계담당 책임자이다. 1부에는 조영재 삼일회계법인 상무가 ‘공익법인 회계투명성강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전략’에 대해, 2부에는 조한용 삼성증권 금융상품담당 이사가 ‘공익기금운용을 위한 안정형 전략상품 5선’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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