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D통신] 2월부터 택시호출서비스 개시
입력1999-01-25 00:00:00
수정
1999.01.25 00:00:00
KD통신(대표 조영선)이 2월부터 택시호출서비스를 시작한다.KD통신은 25일 지난 2년여간 차량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2월부터 택시를 호출해주는 「금호 월드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KD통신 중앙정보센터에서 택시 타기를 원하는 승객의 전화를 받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빈 택시를 골라 알려주는 회원제 서비스다.
일반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택시를 타고 싶으면 (02)_900_9000으로 전화를 걸어 위치만 알려주면 된다. 그러면 KD통신이 회원에 가입한 택시 가운데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빈 택시를 골라 보내준다.
회원에 가입하려는 택시 운전자는 (02)_835_6667로 신청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