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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레드 바움가르트너 BASF 코리아 회장
입력1998-09-17 19:05:39
수정
2002.10.22 05:11:40
09/17(목) 19:05
프레드 바움가르트너 비에이에스에프(BASF)코리아 회장은 17일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금융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직접투자를 늘려 BASF를 강한 한국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대상의 라이신사업 등 한국기업인수를 늘리고 있는데 앞으로 계획은.
▲한국경제의 전망이 밝아 직접투자도 할 계획이다.
-한국내 3개계열사의 통합규모와 앞으로의 경영계획은.
▲작년말 기준으로 8,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1년까지 이를 1조2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이 구조조정에 대한 견해는.
▲대산단지에 있는 삼성과 현대를 하나로 합치면 원가절감효과가 클 것이다.【이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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