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다논이 프리미엄 요구르트 ‘다논 프렌치’를 출시했다. 다논은 92년 간의 오랜 기술력을 토대로 애플시나몬, 레몬치즈, 크랜베리 맛의 정통 프랑스 스타일 요구르트 ‘다논 프렌치’를 개발했다. 다논 프렌치의 특징은 특히 기존 크리미 요구르트대비 지방의 함량은 낮추되 풍미는 한껏 살렸고, 숟가락을 넣었다 뺐을 때 그 자국이 그대로 남을 정도로 진한 디저트 요구르트다. 깊고 부드러운 맛으로 요구르트 선택 시 맛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가격 4개입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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