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7년까지 7,560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탄소섬유 복합재료, 비만·건강관리서비스 등을 집중 육성한다.
정부는 또 창조경제 프로젝트의 하나로 ‘창의상품 유통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창의상품이란 디자인과 기능을 혁신해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유통에 대한 부담을 줄여 창의상품 개발을 촉진하자는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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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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