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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캐치프레이즈 공모심사결과

`2003 서울경제신문 캐치프레이즈 공모` 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공모는 총 8,900 여건이 접수되었으며, 4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하는 행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금번 공모에서 서울경제 신문의 이미지와 비전을 간명하게 제시하는 1등 당선작을 선정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심사결과 발표가 늦어진데 대해 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신문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우수작 (수상자) “ 생활속의 경제도우미 ” (홍장원) “ 빠른 정보 쉬운 경제 “ (김완신) 우수작 이상 2편 (2명) 2.가작 (수상자) “ 알기쉬운 경제신문 ” (김홍기, 김진희, 김윤찬, 김수영, 신용민) “ 성공을 위한 일일경제학 ” (임인재) “ 행복한 경제생활, 서울경제 ” (이숙재) “ 재미있는 경제신문 “ (김윤찬) “ 미래를 본다, 세상을 읽는다 ” (최종태) “ 최초의 경제지, 최고의 서울경제 ” (정유선) “ 한국인의 경제지표 ” (안영미) “ 경제를 읽는 힘 ! ” (심정선) “ 실전경제의 리딩파워 ” (류인종) “ 21세기 경제파트너 ” (이경종) “ 경제생활의 동반자 ” (김관철, 김미옥, 정범진) “ 기쁨주는 경제신문 ” (김영복) “ 열린 시대 열린 경제 ” (김광조) “ 보이는 경제, 잡히는 내일 ” (강동진) “새시대, 새경제 서울경제신문 ” (김진덕, 손택경, 박슬기) “ 미래를 보는 힘 ” (전용순) “ 한 발 앞선 경제 브리핑 ” (임인재) “ 당신의 경제 브레인 ” (김지훈) “ 대한민국 경제지기 ” (배한준) “ 생활경제의 맞춤 신문 ” (이환주) 가작 이상 20편 28명. * 당선작 : 없음 * 우수작 및 가작 수상자분들께는 3월 21일(금)까지 개별 통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영주 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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