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텔레콤 고객불만처리제도 강화
입력2003-06-25 00:00:00
수정
2003.06.25 00:00:00
한영일 기자
LG텔레콤이 고객사랑경영의 하나로 고객불만에 따라 책임부서에 벌점을 주는 `고객불만 총량관리제`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이를 위해 LG텔레콤은 최근 소비자보호팀에 베테랑 상담 전문가로 인력을 구성하고 고객민원이 접수될 경우 다음날까지 해결토록 하는 원스톱 운영을 시작했다.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