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가사 크리스티의… ' 투니버스 16일부터 방영
입력2006-01-11 20:22:07
수정
2006.01.11 20:22:07
케이블 애니메이션채널 투니버스는 오는 16일부터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와 마플’을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한다.
일본 NHK에서 2004년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단편 작품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의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와 제인 마플이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ABC 살인사건’ ‘엔드하우스의 비극’ ‘구름 속의 죽음’ 등이 다뤄진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