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 합병 반대지분/오비맥주 1.48% 불과

◎두산음료도 8.75% 그쳐오비맥주의 두산음료 합병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위해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의 지분이 오비맥주는 1.48%, 두산음료는 8.75%인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예탁원은 3일 오비맥주와 두산음료 합병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는 오비맥주가 1백50명, 두산음료가 4백24명으로 반대의사 표시자의 지분은 오비맥주가 전체발행 주식의 1.48%, 두산음료가 8.75%에 그쳤다고 밝혔다.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는 4일 열리는 주총에서 합병이 결의될 경우 20일내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발행회사는 주식매수가 청구된 주식에 대해 적정 가격으로 매입해줄 의무가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