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마트카드업 불 젬플러스/한국에 지사 설립

세계 최대의 스마트 카드업체인 프랑스 젬플러스(GEM PLUS)는 23일 한국 지사 젬플러스 코리아을 세우고, 초대 지사장에 소신지(싱가포르) 젬플러스 전 싱가포르법인 이사를 선임했다.소 지사장은 이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금융 지불용·교통용·이동전화용 스마트카드에 대한 기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내 업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젬 플러스는 전세계 스마트카드 시장의 43%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업체로 국내에 삼성금융카드와 수백만개의 시내버스용 카드를 공급하고 있다.<김기성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