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가상스토어’영국에 수출

홈플러스가 최초로 선보인‘스마트 가상스토어’모델을 영국으로 수출했다.

홈플러스는 영국 본사인 테스코가 가상스토어를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의 공항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스토어는 제품의 바코드나 QR 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홈플러스는 선릉, 신촌, 이대 등 11개 지역에서 가상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테스코는 영국 개트윅 공항 터미널 라운지에 가상스토어를 설치해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홈플러스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수출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