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한식기내식 조리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에서 한식 홍보를 위해 마련된 비빔밥 푸드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인천∼휴스턴 직항 노선을 매일 운영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오는 10월26일까지 시내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현지인들에게 대표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과 갈비찜·불고기덮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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