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기청 올 1,500억 규모 ABS 발행
입력2008-03-25 17:43:13
수정
2008.03.25 17:43:13
中企 자금확보 지원
중소기업청이 성장성이 유망하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2008년 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발행 신청대상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지만 신용도가 낮아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으로, 국내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이 B이상(기술우수기업의 경우 B-이상)이면서 제조업 및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면 된다.
지원한도는 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BBB-이상 70억원, BB-~BB+ 50억원, B~B+ 30억원으로 차등화 되며, 발행금리도 참여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6% ~11% 차등 적용된다. 문의 기업금융과 (042)481-4382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