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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호샤(오른쪽) 한국GM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쉐보레 임팔라 신차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샤 사장은 “쉐보레 임팔라는 2004년 이래 미국시장 최다 판매 대형 승용차로 58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쉐보레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를 통해 현대·기아자동차의 ‘그랜저’와 ‘K7’이 포진한 준대형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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