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라면세점, ‘라 메르’ 세계 첫 인터넷면세점 입점

신라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수입 고가 프리미엄 화장품‘라 메르’29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면세점 업체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라 메르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진 가운데 전 세계 인터넷면세점 처음으로 라 메르 화장품을 판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에 맞춰 최상의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라면세점은 라 메르 화장품 단독 입점을 기념해 라 메르 상품을 4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라 메르 3종 샘플을 선물로 준다. 또 신라면세점 홈페이지(www.shilladfs.com)이벤트 페이지 사진을 찍거나 출력해서 신라면세점 서울점 라 메르 매장을 방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스킨케어 카운셀링과 함께 2종 샘플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