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시아나 궁중정찬 기내식 인기
입력2004-06-17 17:45:55
수정
2004.06.17 17:45:55
아시아나항공이 퍼스트클래스 승객에게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궁중정찬 칠첩반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나는 퍼스트클래스 승객의 70%가 탑승전에 이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점검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