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야의 종' 타종 인사 공개 추천받기로

서울시는 오는 12월31일 자정에 열릴 ‘제야(除夜)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인사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 추천받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행시민,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준 사람,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각 분야에서 국가ㆍ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보신각 종 타종 인사 신청’ 코너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