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과세 가계저축·신탁 주택은 백만계좌 돌파

은행권에서 비과세 가계저축 및 신탁 수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주택은행이 판매 24일만에 1백만좌 1천억원을 돌파했다.14일 주택은행은 지난달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비과세가계저축과 신탁의 가입자수가 13일 현재 1백만9천좌에 납입액 1천3백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