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올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수분과 윤기가 만나 촉촉하게 빛나는 자연광 피부 표현을 위한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윤광’을 22일 출시했다.
보습 성분과 윤광 에센스가 함유되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광이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한 고체 파운데이션이다. 제품 내 수분 베이스가 핑크색 회오리 패턴으로 들어 있어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제주 천연 미네랄 파우더와 제주 녹차수를 함유해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해 주고 하루 종일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쿨톤(C1, C2, C3), 웜톤(W1, W2, W3) 각각 3가지 톤으로 총 6종이 출시되어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SPF 32/PA++의 자외선 차단 기능 뿐만 아니라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수분 베이스의 기능이 합쳐진 제품으로 간편하게 자외선 차단 효과 뿐만 아니라 윤기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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