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스템’은 현재 전국 종합병원과 정형외과 병1의원 등 200여 곳에서 처방과 투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투여 병원이 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의 효과와 안전성이 상업시술에서도 입증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투여 환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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