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증권 HTS 40분간 접속 마비

현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장 초반 접속이 지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 HTS가 개장 이후 40분 가량 접속이 마비됐다. 비밀번호 등을 인증하는 회사 측 서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S 접속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다시 정상화됐다. 회사 관계자는 해킹 사고는 아니고 관련 부서에서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