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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그룹전 '한국發'
입력2002-12-17 00:00:00
수정
2002.12.17 00:00:00
공공미술 기획팀인 아트컨설팅서울은 회화성이 두드러진 작업을 꾸준히 펼쳐온 중견, 신진 작가 13명의 그룹전 '한국발'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열고 있다. 25일까지.이번 전시는 아트컨설팅서울이 장기적 비전을 갖고 시행하고 있는 학술 프로그램인 '일주 포럼'및 여타 장르의 전시성과와 연계되어 마련된 행사이다.
출품작가는 강경구, 최민화 등 13명이다. (02)723-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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