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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LG화학 보다는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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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지난 22일에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황제개미(김종민)가 출연,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도 최 앵커의 투자 전략에 대한 고수의 날카로운 조언이 이어졌다. 이날 최 앵커는 'LG화학'의 보유 비중을 10% 늘렸다. 이에 대해 황제개미는 "'LG화학'보다 'LG전자'를 추가 매수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며 "다음 장에 조정을 받는다면 'LG전자'를 추가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단기전략을 세운 '희림'에 대해 "현재는 매도타이밍이 아니다"며 "다음 장에서 양봉이 나온다면 보유하되 1만1,200원에서 저항을 받는다면 미련 없이 매도하라"고 당부했다. 시청자의 보유 종목을 분석하는 고수는 해결사 코너에서는 '한솔LCD', '한전기술', '풍산', '현대미포조선', 'LIG손해보험', '파라다이스'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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