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오른쪽 세번째) 신한카드 사장과 폴 애벗 아멕스 국제브랜드 사장(〃 네번째)이 28일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뉴 로컬 브랜드(New Local Brand) 전략적 제휴 조인식'에 참석해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규 글로벌카드의 국내 이용분에 대한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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