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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 엔텔스 해외시장 진출 전략은?

통신사 요금 부과·정산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솔루션 제공 업체인 엔텔스(069410)가 19일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2.6%, 당기순이익은 무려 74.76%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에게 실적 상승 원인과 앞으로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1·4분기 40%가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A.인건비나 판매관리비가 줄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다 보니 영업이익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지난해 4·4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지만 성과급과 사물인터넷(IoT) 신사업 추진을 위한 대규모 인력 충원 등 비용이 발생해 이익증가는 더딘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연구인력 추가 채용 효과가 올해 1·분기 성과로 나타났다. 연구인력의 숙련도가 높아져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봤다. 현재는 전체 비용의 3%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지난해 MVNO(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 관련 매출은 부진했는데.



Q. 매출 다변화 진행 상황은 어떠한가.

Q. HP, IBM, 삼성전자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는데.

Q.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IOT(사물 인터넷) 전망이 어떠한가.

Q. 올해 전체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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